"헝다"이슈에 대한 나의 상상력.
결론: 디벨로퍼는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집값상승의 논리가 깨지게 되면 후폭풍을 받는 사업구조. 그런데, 중국의 GDP 25% 가량이 부동산에 묶여있기 때문에 cash가 기업/ 소비로 가지 앖고 부동산 버블로 갔다. 그런데, 중국정부에서 대출을 조이면서 부동산 회사의 부도가 발생하고 있는 현상황이다. 그런데, 헝다의 350조의 규모는 너무 큰 빚이기 때문에, 해결을 할 수 없다. 그런데, 시진핑의 상황은 무엇인가? 가장 핵심: 자신의 독재를 위한 권력의 공고화, 국민들이 좋아하게끔 하기 위해 1). 디디추싱, 텐센트를 공격하고, 2). 사교육을 낮추고, 3). 집값을 때려잡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야 국민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진핑이 내년에 연임 선거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