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핵심사항)

09.01 이모저머 시황

뭉라프 2021. 9. 1. 11:45

[스터디 관련]

현재 확인중입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 주요뉴스 ]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10년래 최대폭 상승. ECB 자산매입 축소 요구 증폭
이유: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0% 상승(예상치 2.7%), 근원 소비지물가 '12년 이후 최고치.
1). ING의 Bert Clijin 구조적 고물가 증거 부족으로 인해 단기간 긴축 전환 無 주장.
2). BERENBERG의 Salomon Fiedler ECB 9월 통화정책에서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상향 예측하며
자산매입의 축소를 주장.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코로나 등의 여파라 6월래 최저
해당 지수 113.8 예상치(124.0). 인플레이션 지속우려에 소비 심리 저하.
-경제성장의 완만

중국 8월 국가통계업 제조업 및 서비스 PMI '20.2월 이후 최저.
-제조업PMI 50.1로 전월(50.4), 예상치(50.2) 하회
원자재 가격상승, 코로나 19 재확산에 기인. 경기 둔화 시그널이 확인된다고 
노무라 증권 평가.
-서비스PMI 47.5로 경기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

[잘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보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해야하는 시점이 아닐까?

 

1). 테이퍼링에 대한 확률은 시간이 지날 수록 올라가며,

2). 신흥국에서의 자본이 선진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3). 중국,유럽에서는 고물가가 확인되고, 중국의 경우 물가로 인해 PMI가 하락중.(결국, 해운이 핵심이다. 원자재가 있어도, 해운 스팟 가격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수출을 통한 arbitrage가 불가)

4). 추석전까지 흐를 가능성이 높은 현재 상황.

5). 추석 이후에는 대주주 이슈 발현되는 상황.

->

결국

1). 정책으로 성장하는 전방산업이나(건설,친환경), 타임테이블상 임박한 산업이 마음이 편하고.

2). 포트폴리오 배분 차원에서 공격적인 주식을 담을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를 뛰어넘고 글로벌적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업체(게임,엔터)가 좋아보인다.

 

 

[cf]

■그냥 저냥 아이디어

 

왠지 해운운송산업이 핵심으로 보인다.

향후 주가 향방의 핵심

 

-1). 화학의 경우, 한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면 폭발할거 같고, 해운을 통해 미국쪽의 쇼티지난 물량 공급을 통해 peakout의 우려가 개선되고.

 

-2). 해운의 쇼티지니, 곧 배를 조선할 것 같고, 배를 '22년에 대규모로 조선하게 된다면, 주택공급사이클과 겹치는 철강주들은 다시 어떻게 될까? 

 

-3). 배를 조선할 경우, 이후의 자동차 주가의 개선이 동반될 것 같고.

 

[아직 모르겠다, 공부를 더욱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