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

시계열의 차이일뿐, 좋은 섹터는 결국 간다.

"결국 맞는 말이었다. 밸류를 보지 않는다. 결국에는 시장이 가격을 매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섹터가 좋아질 것을 보이는 주식을 그냥 살뿐이다. 주식스타일은 결국 시계열에서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계열이 짧으면, 지금 당장 갈만한 주식을 사고 지금 핫한 주식을 사고, 수익의 과실을 따는 것이다. 하지만, 시계열이 길다면, 지금 당장은 소외되고 지속적으로 주가는 떨어질 수 있고 그러한 주식을 사 모으는 것이다. 결국에는 각자의 스타일대로 플레이하는 것이지. 그리고 모든 것은 양분화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요소들이 융합되엇 결론이 나는 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사고법 2021.10.17

매크로 나만 보는 건 아니었네, 왠지 위안거리.

다양한 것을 보고, 다양한 것을 받아드려 요리해서 주식하는 것이 결국 안보는 것보다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이때, 내가 말하는 매크로는 결국 국내 시장 자본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수급적 문제를 야기시기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급, 시장의 분위기, 자본의 변화, 개인과 기관 플레이스타일, 해외기관의 플레이스타일을 모두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의 자본시장일 수 밖에.

사고법 2021.10.17